아이 미국 시민권 증명 — 여권이 제일 편합니다
미국에서 아이를 낳으면 시민권 증명 서류가 뭐냐 는 질문이 언젠가 옵니다. 학교에서, 여권 신청할 때, 나중에 취업할 때. 그런데 미국에는 「시민권 증서」 같은 게 기본으로 안 나옵니다. 병원에서 태어났으면 그냥 출생증명서 하나입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 여권을 만들어두는 게 제일 편합니다.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 시민권을 증명하는 서류는 뭐가 있나 서류 누가 받나 쓸모 출생증명서 (Birth Certificate) 미국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 기본 서류. 대부분의 절차에 쓰입니다 여권 / 여권 카드 신청하면 누구나 사진이 있는 신분증 + 시민권 증명 을 겸합니다 영사보고서 (CRBA, FS-240) 해외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의 자녀 해외 출생 아이의 출생증명서 역할 시민권 증서 (Certificate of Citizenship) 부모를 통해 시민권을 얻은 아이 등 신청해야 나옵니다. 수수료가 큽니다 귀화 증서 (Naturalization Certificate) 본인이 귀화한 사람 —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대체로 출생증명서와 여권, 이 두 개면 충분합니다. 시민권 증서를 따로 신청할 일은 흔치 않습니다. 왜 여권을 만들어두라고 하나 출생증명서는 신분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 사진이 없습니다. 그래서 「이 서류의 사람이 이 아이가 맞다」는 걸 증명하지 못합니다. 여권은 다릅니다.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면서 동시에 시민권 증명 입니다. 하나로 두 가지가 됩니다. 여권 카드라는 것도 있습니다. 운전면허증 크기의 카드형입니다. 여권책보다 훨씬 쌉니다. 다만 비행기로 해외에 나갈 때는 못 씁니다. 육로·해로 입국에만 쓰입니다. 그래서 「국내용 신분증 + 시민권 증명」 용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. 여권책과 함께 신청하면 사진과 서류를 한 번만 내면 됩니다. 출생증명서는 몇 장이 필요한가 공인 사본(certified copy)을 두세 장 가지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. 병원에서 주는 「기념용 발도장 증명서」는 법적...